김 화백은 최근 국내외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된 한국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 1위~4위까지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다.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는 이달 17일부터는 '담요', 오는 25일 '클러치', 다음달 2일부터는 '에코백'을 순차적으로 각 200개씩 한정으로 선보이며, 당일 본인 구매 영수증에 한해 5층 사은데스크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