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청과브랜드 돌이 엄선된 견과, 씨앗, 건과일을 한 입 크기의 작은 바(Bar)형태로 소포장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트리플바’ 3종을 16일 출시했다.
돌의 ‘미니트리플바’는 아몬드, 땅콩, 호박씨 등 3가지 견과와 3가지 씨앗, 그리고 건과일을 하나로 합친 바타입의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건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큰 특징이다. 인공색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트랜스 지방도 없어 건강한 간식으로 적합하다.
또한, 블루베리,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총 3종의 제품을 한 팩에 담은 버라이어티팩 패키지로 출시돼 3가지 제품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미니트리플바’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종을 모두 담은 버라이어티팩 한 봉에 898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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