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육청이 공개한 수능 응원 영상 '잘보든 못보든' 캡쳐. (사진=강원도교육청 페이스북)

▲강원도 교육청이 공개한 수능 응원 영상 '잘보든 못보든' 캡쳐. (사진=강원도교육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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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강원도교육청의 수능 응원 영상이 화제다.


수능 응원 영상은 수능 백일 전인 지난 8월부터 제작해 지난 13일 강원도교육청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잘 보든 못 보든’이라는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율동을 도교육청 교직원들이 날마다 반복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민병희 교육감과 도교육청 국과장을 비롯해 페이스북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의 노력으로 영상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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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웃음 포인트는 자막이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줄...” “이러려고 맨 앞에 섰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등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발언을 패러디 해 자막에 넣은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 교육청은 “잘 보든 못 보든, 모든 수험생의 꿈을 응원한다”는 메시지 담아 수험생들의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원도교육청 멋지다!” “잘 보든 못 보든~” “수험생 여러분 시험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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