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14일 경기도 판교사옥으로 수능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 13명을 불러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수험생만큼이나 학부모 여러분도 수고 많이 하셨다"면서 "NS홈쇼핑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는 만큼 모두가 원하는 성과를 꼭 얻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임직원 자녀 학자금 제도를 통해 대학생 임직원 자녀의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