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종영소감과 함께 올린 사진이 화제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로부터 받은 '옥녀'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있는 케이크, 아름다운 꽃 바구니 등 각종 선물이 보였다. 연기력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진세연은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팬들은 SNS에서 “수고했다아아아아~~” (cha***) "옥녀야 어디가느냐~~~~~ㅠ" (jd***) “옥녀야… 그동안 수고 많았구나…내 너를 슬프지만 기쁜 마음으로 떠나보냈느니라… 옥녀야… 큭” (ins***) “드라마 보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is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