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당뇨발은 꼭 절단해야 하나요? ▲발이 차고 혈색이 안 좋으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발이 저리거나 시리면 당뇨발인가요? ▲당뇨발의 상처 관리 및 소독법, 보습제의 올바른 사용법 ▲당뇨발의 감염 예방 ▲혈당 확인을 안 아프게 할 수 있나요?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노경 병원장은 “당뇨발에 대한 교육과 철저한 관리가 병행되면 합병증 발생률을 줄이고 입원기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강좌를 접한 시민들이 당뇨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당뇨발을 예방·관리하는 계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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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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