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비이커 청담에서 진행된 론칭 파티는 비이커와 랙앤본,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시의 모던한 감성을 담은 캡슐 컬렉션을 전개했다. 랙앤본 기반인 뉴욕 브루클린 지역 항구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영감받아 디자인된 팝업스토어도 함께 진행됐다.
힙합 레이블 AOMG 수장 박재범 신곡 라이브와 더불어 DJ 소울스케이프의 디제잉으로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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