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9일 광장동 행정차고지 앞에서 ‘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이번 점검은 다가올 동절기를 대비해 자동차 점검을 통해 겨울철 차량관리와 안전운전을 위해 마련됐다.
구가 지원하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와 기아자동차 주관으로 진행한 행사는 전문 정비사 20여명이 승용, 소형승합 등 10인승 이하 차량의 에어컨, 냉각수 계통과 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 전구·와이퍼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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