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일성건설은 사업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기관에서 150억원을 단기 차입한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6.64%의 금액이다. 금융기관 차입은 739억999만원이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