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주니엘과 써니는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주니엘은 음반 작업 및 여행을 목적으로 일본에 갔다가 마침 그곳에서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는 써니를 응원차 방문했다.
사진 속 써니와 주니엘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가 듬뿍 묻어나는 포즈를 취하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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