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러빙홈 전기 면도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이마트가 전기 면도기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달 8일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몰에서 자체 브랜드 러빙홈 전기 면도기를 기존 브랜드 전기 면도기 대비 절반 수준인 4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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