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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다문화 대학생·고교생대상 취업 컨설팅

최종수정 2016.11.07 10:34 기사입력 2016.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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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딜로이트(Dream Deloitte)!’ 행사에서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이 강연을 마친 뒤 다문화 대학생 및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 딜로이트(Dream Deloitte)!’ 행사에서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이 강연을 마친 뒤 다문화 대학생 및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지난 4일 여의도 본사에서 다문화 대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딜로이트를 만난다는 것·꿈을 이룬다는 것’ 이라는 주제로 ‘드림딜로이트(Dream Deloitte)!’ 행사를 개최했다.

7일 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40여명의 다문화 가정 고교생 및 대학생이 참여한 드림 딜로이트 행사는 다문화 가정 아동지원단체인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의 참여와 지원 속에 성료됐다.

드림멘토 양준혁 이사장의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강연에 이어 딜로이트 안진의 전문가들이 마련한 취준생을 위한 스킨십 프로그램 ‘딜로이트 미니 잡페어’가 마련됐다.
특히 일일 멘토로 나선 딜로이트 안진 전문가들의 현장 취업 및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호응이 좋았다. 현장에 이력서를 지참한 참여자들을 위해 마련된 모의면접도 참여도가 높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딜로이트 안진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초청행사는 회계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드림 딜로이트는 단순한 기업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드림멘토로 초청한 유명인사의 강연, 딜로이트 전문가들과의 만남, 현장 모의면접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자녀들이 고민하는 진로 및 취업 문제에 대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란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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