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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KL, 내년 공급과잉 우려 장기 성장동력 부족…1%↓

최종수정 2016.11.07 09:06 기사입력 2016.11.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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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GKL 이 내년 공급과잉 우려에 장 초반 약세다.

7일 오전 9시4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 대비 1.78% 내린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GKL에 대해 내년 공급과잉 우려감이 문제라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4% 늘어난 345억원, 매출액은 20.5% 증가한 1340억원을 기록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과 VIP 모객 중단 영향으로 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약 25% 감소했었다"며 "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1조200억원으로 기조효과가 반영됐고 카지노가 이겨서 따낸 금액은 13%로 평이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내년에는 파라다이스시티로 인한 공급과잉이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내년 2분기로 예정된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으로 인한 공급과잉 우려 탓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증권도 3분기 실적은 양호했으나 장기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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