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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