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가 미국에서 숨졌다.


5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의 아들 선호(26)씨와 지난 4월 결혼한 이래나(22)씨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미국 뉴욕 인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현재 이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장례절차 등은 사인 파악 뒤 양가의 합의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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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다. 이씨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선호씨와 현지에서 만나 2년여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 회장은 슬하에 아들 선호씨와 딸 경후(31)씨 등 1남1녀를 뒀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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