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위 어플'모비', 모바일 RPG '삼국전투기' 7등급 장수지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등록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유저들이 간단한 미션참여만으로도 금전적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헝그리앱 '삼국전투기'/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삼국전투기’로, ‘1일 출석체크,‘페이스북 공유’, ‘5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한 유저 모두에게 ‘7등급 장수 등용권 1매’, ‘자동전투권 100매’, ‘스킬변경권 100매’, ‘혼령석 5개’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전투기’는 프로야구 카툰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최훈’의 동명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지난달 20일 점령전 정식 시즌7 오픈, 신규 전설 보패3종 추가, 스페셜 패키지 구성품 변경등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삼국전투기’는 원작 특유의 코믹한 캐릭터를 다채롭게 선보임은 물론, 삼국지 속 유명 이야기에 따라 즐기는 '에피소드', 타 이용자의 군단과 승부하는 '대전', 친구들과 힘을 모아 막강한 상대와 싸우는 '보스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