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아차, '레드멤버스' 10주년 기념 車 구매고객 할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차량 구매 고객 대상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멤버십 회원 대상 초특가 차량용품 구매 행사 및 고객 참여 이벤트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자동차는 멤버십 서비스 '기아레드멤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차량 구매 고객 대상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기아 멤버십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에서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멤버십 가입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아레드멤버스 10주년을 맞아 차량 구입시 포인트 적립만 가능하던 기존 제도에 추가로 11월, 12월 내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레드포인트 적립 또는 차량 구매 시 할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 달 차량 구매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오일뱅크와 제휴해 11월, 12월 두 달 간 레드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사용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하고 11월 한 달 동안 현대오일뱅크에서 레드포인트를 사용한 1000명의 고객을 추첨해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삼성페이에서 기아레드멤버스 모바일 카드를 신규로 다운 받는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1만 레드 포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일정 포인트 이상 보유한 기아레드멤버스 회원이면 참여 가능한 초특가 차량용품 구매 행사, 멤버십 경험을 웹툰·사진·영상으로 표현하는 레드매니아 선발대회, 블로그나 SNS에 차량케어 서비스나 차량용품 몰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카 안티에이징 후기 공모 및 10주년 기념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전국 영업점 또는 기아레드멤버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10년 동안 꾸준히 기아차 멤버십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아레드멤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평생 고객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2006년에 ‘'Q멤버스'를 출시했으며 2015년 '기아레드멤버스'로 신규 포인트 제도 및 회원 서비스를 리뉴얼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편 노력을 통해 국가브랜드대상 자동차 멥버십 부문 5년 연속 1위, 국가고객만족도 NCSI 경형·레저용차량(RV) 부문 1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 지수 우수 콜센터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