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주택금융공사가 이르면 11월 말 학자금 대출자를 대상으로 이자 등을 일부 감면해준다.

AD

31일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과거 취급했던 학자금 대출 중 상환이 곤란한 경우에 일부 이자 등 감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구체적인 감면 폭과 대상을 결정할 것"이라며 "지난해 실시했던 감면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학자금 채무 감면은 취업 대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소액의 이자를 내지 못해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되는 등 부작용을 감안한 것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