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수원인계 한양수자인' 견본주택 1만2000여명 다녀가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한양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일대에 공급하는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대부분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어 가족단위와 신혼부부 방문객이 많았다. 특히 방문객들은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상담 창구에서 청약 조건이나 금융혜택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최모(35)씨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남편과 함께 방문하게 됐다"며 "경기도에 직장이 있다 보니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이 좋은 한양수자인에 청약을 넣어볼까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3개동, 총 279가구, 전용면적 59~74㎡로 구성됐다. 팔달구 일대 아파트는 중소형 평형대가 귀해 희소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 61가구, ▲59㎡B 37가구, ▲59㎡C 37가구, ▲59㎡D 24가구, ▲59㎡E 25가구, ▲74㎡ 95가구로 이뤄졌다.
또한 단지 내 약 160m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인 '160 에비뉴'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고정수요를 확보함과 동시에 인근 성빈센트병원의 유동인구까지 흡수가 가능하다.
㈜한양 분양관계자는 "사업지 일대가 재개발 등의 호재로 신규공급에 대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팔달구 중심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과 단지 내 상가 '160 에비뉴'까지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대가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KT&G부지 내)에 위치한다. 오는 1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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