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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노트7 추정손실 중 약 5000억 부품 관련"

최종수정 2016.10.27 10:23 기사입력 2016.10.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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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시장에 발표한 4분기 2조 중반대의 실기(추정 손실 2조6000억원)의 대부분은 IM에 관련된 내용"이라며 "5000억원 언저리가 부품 관련된 실기 영향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 분석한 자료를 봤을 때 (삼성전자가 추정손실로 발표한) 2조원 정도 계산하는 숫자들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시장에서 추정하는 이익의 기준이 조금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도 고정비용은 실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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