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서울대병원 교수…세계핵의학회 회장 당선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이동수 서울대병원 교수가 세계핵의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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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핵의학회는 1974년 발족했다. 올해는 학회 리더십인 학회장·재무·총무와 4년 마다 개최되는 콩그레스학회장을 분리하는 회칙 개선을 했다. 이 교수는 이 중 학회 리더십 담임 학회장에 피선됐다. 우선 집행위원회에서 회장당선자로 2년, 세계핵의학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2년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대한핵의학회 전회장인 이 교수는 한국의 아시아 리더십을 토대로 글로벌 핵의학의 전망과 전략적 기획을 제시했고 특히 아시아, 아랍, 아프리카, 유럽발칸지역 국가의 적극적 지지와 함께 선거에 참여한 49개국에서 다수의 표를 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에 함께 당선된 각 대륙 리더들과 함께 한국, 아시아 핵의학 리더를 조직화하고 우리나라 핵의학의 비약적 발전을 아시아·유럽·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 전수할 것"이라며 "국제초고속연구망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차세대 핵의학의사·과학자 교육 수련프로그램 등을 국제기구와 협력 구축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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