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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간편하게, 인기 외식메뉴 ‘헬퍼 식음료’ 눈길

최종수정 2016.10.22 08:00 기사입력 2016.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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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간편 식음료 주목
집에서도 간편하게, 인기 외식메뉴 ‘헬퍼 식음료’ 눈길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미식,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유명 커피전문점이나 외식프랜차이즈 메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간편 식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외식비 부담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선호하지만 음식 장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젊은 층에게 트렌디한 맛과 편의성을 무기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만능 음료 재료인 탄산수부터 외식요리 키트(Kit) 등 혼자서도 외식업체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도우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탄산수는 과일청은 물론 음료, 주류 등 조합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해 활용도가 높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클링 워터 ‘디아망’을 선보이고 있다.

칼로리가 없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탄산수 본연의 맛이 어떤 부재료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음료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아망 플레인’에 얼음과 드립커피를 취향에 맞게 넣으면 지난 여름 소비자들 사이에서 청량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카페소다’ 메뉴가 완성된다.
최근 커피전문점 대세로 자리잡은 콜드브루를 입맛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원액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앰플’은 콜드브루 원액을 넣어 콜드브루의 진한 맛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27ml의 앰플을 활용해 카페라떼, 아포카토, 콜드브루 비어 등 기호에 맞는 나만의 커피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간편성'과 '요리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반조리 간편식도 준비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최대 10~20분만 투자하면 요리초보도 쉽게 외식요리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반조리 간편식 ‘백설 쿠킷’을 선보이고 있다.

'반조리 간편식'은 하나의 메뉴를 만드는 데 신선재료 외의 모든 재료가 들어 있어 요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말한다. 찹쌀 탕수육kit, 닭강정kit, 오꼬노미야끼kit, 감자 수제비kit 등의 아시안 메뉴 4종과 크림 리조또kit, 트러플 리조또kit, 맥앤치즈kit, 매시드 포테이토kit 등의 서양식 메뉴 4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간단한 재료만으로 디저트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는 간식용 프리믹스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양사가 최근 출시한 ‘큐원홈메이드 푸딩믹스’는 카페와 전문점에서 즐기던 푸딩을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우유와 섞은 믹스를 30초간 저어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한 후 1시간 냉장보관 하면 완성되며 푸딩컵 3개가 동봉돼 가정 내 조리가 편리하다. 초코, 커피, 바나나 우유로 만들면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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