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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전국 공무원, 남도 문화에 반하다

최종수정 2016.10.15 16:24 기사입력 2016.10.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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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무원교육원 운영 남도문화체험과정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균조)은 14일까지 3일간 중앙부처 및 전국 시도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남도문화체험과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도문화체험과정은 전남 6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졌다. 12일 장성권(박수량 백비), 광주권(포충사), 13일 장흥권(국제통합의학박람회·우드랜드), 강진권(가우도·다산초당·백련사), 해남권(고산윤선도 유적지), 14일 진도권(국악공연·운림산방)을 둘러보고 국악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행정자치부 명노충 서기관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남도문화와 역사 현장에서 가슴에 와 닿는 알찬 교육을 받았다”며 “멋진 남도 풍경과 음식에 역시 남도라는 찬사가 절로 나와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남도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남도문화체험과정은 연중 두 차례 운영된다.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전남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두성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은 “교육생 설문조사를 통해 더 알찬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의 문화?역사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명품과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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