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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美 바이럴진, 대장암GCC치료제 임상2상 연내 진행"

최종수정 2016.10.14 10:17 기사입력 2016.10.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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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알파홀딩스 는 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럴진이 대장암GCC치료제의 임상 2상을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알파홀딩스는 "바이럴진은 임상실험 중인 대장암GCC치료제의 임상 2상을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며 "또 임상 2상 중에 희귀의약품을 신청해 임상 2상 이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알파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바이럴진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알파홀딩스와 자회사(지분율 100%) 알파바이오랩스가 취득한 지분을 합산하면 총 37.64%의 지분율을 확보해 명실공히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관계자는 “대장암GCC치료제는 대장암 환자에게 주입해 대장암과 대장암으로부터 전이되는 암 모두를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며, “대장암과 대장암으로부터 유래된 전이암을 동시에 궤멸하는 치료제는 현재까지 개발된 사례가 없는 실정으로, 임상이 종료되면 이 적응증에 대한 세계 최초의 신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럴진이 개발 중인 대장암GCC치료제는 전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개발이 완료되면 상당한 시장성을 보유한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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