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가을걷이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이 홀태(벼를 훑어서 탈곡하는 옛 농기구)를 이용해 타작체험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