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8억원을 후원한다. 2012년부터 문화재지킴이로 활동하면서 기부한 후원금은 총 35억 원을 넘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로 5년째 임직원 자원봉사, 조선 불화 '석가삼존도' 환수 기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원형복원사업 전시관 지원 등 다양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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