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27)이 학력미달로 군 입대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준영은 어릴 적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그의 최종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다. 즉 학력 미달로 군 입대 면제 사유에 포함된 것.
한편 정준영은 최근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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