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기아차가 파업 소식에 약세다.


28일 오후 1시44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는 전 거래일보다 2.12%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이베스트, NH, 씨티그룹 등이 올라와 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역시 전 거래일보다 2.60% 하락한 4만3050원을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 미래대우, 현대 등 중심으로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노조는 26일 사측과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이날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 여파로 하루 동안 1조와 2조 근무자 모두 파업에 참여하면서 울산, 전주, 아산 공장의 생산라인이 모두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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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 소식에 이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차 평균 1년 임금은 1억 원에 달한다"며 "그런데도 파업을 단행해 중소기업인은 박탈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현대차는 정부의 전폭적인 판매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이번 파업을 단행했기 때문에 제품 불매운동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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