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아 갤러리, 내달 20일까지 '김정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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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정아 작가의 첫 개인전이 오는 22일부터 10월20일까지 김리아갤러리 청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정아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대학 졸업후 뉴욕으로 건너가 새 환경에서 작업했던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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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작가의 작품 세계는 한 가지로 정의 내리기 어렵다. 김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인지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재료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번 개인전 '저스트 워킹 낫 토킹(Just Walking, Not Talking)'은 김정아 작가의 첫 개인전인 만큼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드로잉, 페인팅, 설치, 벽화 등의 작업물로 구성됐다.


이번 작품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슈퍼마켓의 광고전단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쉽게 버려지는 전단지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김 작가는 오랜 작업 끝에 전단지 특유의 상업적인 느낌을 지우고 민속예술과 같은 시각적 이미지로 재구성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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