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 조사결과·리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 조사결과·리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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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가 애를 쓰고 있는 가운데, 고동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무선사업부 사장이 "열심히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고 사장은 21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했다. 통상 사장단회의는 1시간 가량 걸리지만, 고 사장은 20분정도만 참석한 후 굳은 표정으로 서초사옥을 빠져나갔다.

노트7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고 사장은 "언론에 나온 대로"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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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아이폰7 역시 방수·잡음·스크래치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다른 회사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아울러 고 사장은 "열심히 하겠다"며 좀 더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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