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과 정진용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 서비스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KB국민카드는 우체국 알뜰폰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우체국 스마트 카드를 23일 출시한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우체국 알뜰폰 통신요금 6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우체국 알뜰폰 통신요금 1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 1만 1000원, 마스터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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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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