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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여왕 '마르가리타 마문' 고양시 관광홍보대사 됐다

최종수정 2016.09.18 13:17 기사입력 2016.09.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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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이 러시아의 리듬체조 영웅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에게 고양시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러시아의 리듬체조 영웅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에게 고양시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리듬체조의 여왕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22)이 고양시 관광홍보대사가 됐다.

경기도 고양시는 17일 마르가리타 마문을 고양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르가리타 마문은 러시아의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며 현재 세계 랭킹 1위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손연재,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과 함께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인 마문은 "갈라쇼에 참가하면서 고양시를 방문하게 됐는데 이렇게 고양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고양시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마문이 아름다운 연기로 세계인을 매료시킨 것처럼 신한류 관광도시 고양시가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특히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의 환자들에게 의료관광도시 고양시를 알리게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양시는 한류테마파크 K-컬처밸리와 신한류 관광벨트사업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1만 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비롯해 6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이 매년 찾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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