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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며느리, 시댁 '밥맛' 사로잡은 비결

최종수정 2016.09.15 09:00 기사입력 2016.09.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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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풀 스테인리스 4.0 마스터'

쿠쿠전자 '풀 스테인리스 4.0 마스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혼 초 명절을 맞아 시댁에 가는 며느리가 느끼는 부담감은 매우 클 것이다. 시부모님, 친척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면서 보여주게 되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통해 평가(?)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갓 결혼한 막내 며느리라면 더욱 움츠러들 수도 있다.

이럴 때 시댁에 온 친척이 "새댁 음식솜씨 한번 볼까, 저녁 밥은 막내가 준비해봐"라고 한다면 마음이 더 불안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음식들은 몰라도 '밥맛'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 필요하다면 첨단 기술이 담긴 '밥솥'을 자동차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유별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맛있는 밥을 대접할 수 있다면 해볼 만 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가 선보인 '풀 스테인리스 4.0 마스터' 밥솥은 초고압 2기압 기술로 기술을 통한 최고 화력으로 맛있는 밥맛을 구현한다. 또 내솥 물결형상이 강력한 웨이브 대류 현상을 만들어 밥을 더욱 차지고 맛있게 할 수 있다. 또 압력패킹이 2중으로 돼 있어 보온 시에도 내부 압력을 잡아줘 밥맛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뛰어난 압력제어 기술과 섬세한 열제어 기술로 백미는 물론 현미ㆍ잡곡도 부드럽고 맛있는 취사가 가능하다.

쿠첸 명품철정 '미작'

쿠첸 명품철정 '미작'


쿠첸은 최근 명품철정 '미작' 밥솥을 출시했다. 밥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불조절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밥솥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화력, 온도를 섬세하게 제어한다. 3단 유도가열(IH)로 내솥 발열 면적을 25% 넓혀 열을 고르게 분포해 더 맛있고 다양한 밥맛을 구현한다. 기존 일반밥, 중간밥, 찰진밥은 물론 가마솥밥, 돌솥밥, 뚝배기밥 등 세분화된 밥맛 메뉴가 추가됐다.

중탕기를 사용해 '보양밥'을 지을 수도 있다. 오쿠가 출시한 '스마트 메탈 실버' 제품은 가마솥 중탕 원리와 현대 압력기술이 접목돼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
오쿠 '스마트 메탈 실버'

오쿠 '스마트 메탈 실버'


압력 밀폐 형식으로 112℃ 이상의 고열 수증기가 조리용기인 게르마늄 내솥과 단지를 사방으로 감싸며 가열시키고 가열된 용기 안에 있는 식품의 자체 수분을 발열시켜 익히는 조리 방법이 응용됐다.

대류현상으로 식품이 익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수증기가 조리용기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용기 안에서 다시 흡수돼 농축되기 때문에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는 보양식품이 만들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최고의 밥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갈수록 세밀해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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