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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추석 대목장에서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다

최종수정 2016.09.12 11:34 기사입력 2016.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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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가 시장통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시장통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귀성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희망곡성 구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추석 대목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있다.
유근기 군수와 이만수 의장이 함께 지난 9일 옥과장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석곡장을 방문하면서 주민들과 안부를 묻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오는 13일에는 곡성장을 찾아갈 예정으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곡성군은 특별한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옥과장에서 노점상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옥과장에 노점상을 위한 막구조물을 설치하면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애로사항을 말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대목장에서의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은 이웃 간 서로 행복을 나누면서 웃음꽃이 활짝 핀 주민들에게 풍성한 여유로움이 보였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유근기 곡성군수, 추석 대목장에서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다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은 5일장이 열리는 곡성, 석곡, 옥과 장날에 맞춰 매월 1회 군수가 직접 농어촌버스를 타고 버스 이용객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5일장에 들러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현장·소통행정의 일환이다.

곡성군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함께하는 희망곡성’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곡성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민선6기 유근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원거리 오지마을 주민과 노인, 학생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교통복지 정책으로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만 내면 곡성 관내 어디든지 갈수 있어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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