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동아시아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중이어서, 에어포스원 내에서 긴급통화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역대 핵실험 이후 한미정상간 가장 짧은 기간내 이뤄진 통화"라고 설명했다.
비엔티안(라오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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