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과일과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시장상인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어 김 장관은 인근에 위치한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고 유아·청소년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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