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용택이 리그 역대 최초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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