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슈피겐코리아의 협력업체들은 8월 말 결제대금을 포함한 명절 전 9월 대금까지 추석 전에 앞당겨 받게 됐다.
슈피겐코리아는 이번 조기대급 외에도 평소 모든 대금 결제의 일절 현금결제, 월초 결제건에 대한 월말 지급 등의 원칙을 지켜오는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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