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방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티슈 형태의 휴대용 여성청결제 '예지미인 여성 청결티슈'를 출시했다.
예지미인 여성 청결티슈는 거품이나 젤 타입이 아니라 씻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에 잘 분해되는 원단으로 만들어 사용 후 티슈를 변기에 버려도 막힐 우려가 없다.
또 여성의 내음부는 유해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산성도 PH 3.8~4.2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 예지미인 여성 청결티슈는 이와 유사한 PH 5.5의 약산성 제품으로, 여성 PH밸런스의 조절을 돕는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최근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여성건강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청결제와 더불어 여성 청결티슈도 여성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지미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일까지 퀴즈의 답을 덧글로 남기면 정답을 맞춘 50명에게 예지미인 여성청결제와 여성 청결티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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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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