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이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2016 KCC 프로아마최강전 첫 경기에서 상주 상무로 출전했다가 안면을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전태풍이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2016 KCC 프로아마최강전 첫 경기에서 상주 상무로 출전했다가 안면을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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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가 시즌 전 악재를 맞았다. 주전 가드 전태풍(36)이 골절된 것 같다.


전태풍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2016 KCC 프로아마최강전 첫 경기에서 신협 상무를 상대로 출전했다가 다쳤다.

전태풍은 1쿼터를 약 12초 남겨두고 드리블 돌파하다 안면을 다쳐 김효범과 교체돼 나왔다. 상태가 심상치 않아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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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추승균 KCC 감독은 "전태풍은 뼈가 부러진 것 같다. 이런 경기에서 다치는 것은 안 좋은 상황이고 안 다치게 해야 되는데, 암튼 병원에 가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전태풍이 빠지면서 KCC는 상무에 51-71, 20점차 완패를 당했다. 추승균 감독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단계인 것 같다. 8월말이 되니까 그런 것 같다. 9월에는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연습경기는 잘했는데 연습경기의 반만 해도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몸들이 지금 지치고 다운된 것 같다. 잘 추스려서 준비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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