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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탁재훈, 신정환 떠난 후론 무대 안 해

최종수정 2016.08.22 00:08 기사입력 2016.08.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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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방송 캡쳐

판타스틱 듀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판듀'에 예능신들이 등장해 웃음폭탄을 던졌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윤종신, 노사연, 탁재훈이 출연해 윤미래와 옥탑방 스피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속도로 로맨스'를 부르며 등장한 윤종신은 "가수로서 무대 위에 더 많이 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를 부르며 탁재훈이 등장하자 객석에서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다. 탁재훈은 "그 분(신정환)이 없는 이후론 (무대를) 거의 안 했다"라며 특유의 코믹춤까지 선사했다.

노사연의 판듀 후보로 '인천 꽃사슴 사냥꾼' 신성호, '땅끝마을 친구들', '안동 시내스타' 손정수가 등장했다. 특히 '안동 시내스타'는 오른쪽 귀 청력을 상실하고 좌절하던 중 노사연을 보고 이겨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제 난청 고백을 동정을 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래서 되도록 제 난청에 대해 언급을 안 하는데, 이 친구의 얘기를 들으니 울컥 한다"라며 '시내스타'를 꼭 안았다.

세 팀은 노사연의 '만남'으로 대결을 펼쳤다. 웅장한 하모니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자 노사연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격했다. 결국 노사연은 가장 큰 감동을 준 '안동 시내스타'를 판듀로 선택했다.

이어 등장한 윤종신의 판듀 후보는 '민박집 청년' 노호철,'중3 동굴소년' 전찬빈, '영상설치 조기사' 조한이었다. 세 사람은 각자가 다른 매력으로 승부했고, 윤종신은 고민 끝에 '영상설치 조기사'를 선택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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