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한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이 밝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왼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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