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선수 전원에게 고급 슈퍼카를 선물한 영국 축구 구단주가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영국 레스터에 연고지를 둔 레스터 시티FC 구단주 비차이 스라바다 나프라바가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안겨준 선수들에게 ‘BMW i8'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만년 리그 하위권에 머물던 레스터시티는 지난 5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 영국은 물론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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