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뺑소니 사고 ‘몬스터’ 진태현 “지옥같은 일주일…촬영은 문제 없어”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진태현의 소속사 측은 “진태현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진태현이 이 같은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겠지만 진태현은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고 타박상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검사도 받았고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했다. 이에 진태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 촬영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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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고 당시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뺑소니다. 현장에 CCTV가 없어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지옥같은 일주일 자전거 타다가 오토바이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진료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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