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7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99만원에서 최고 4868만원인데, 양천구 신월동 동원8차B동 (전용면적 37.86㎥)이 매매가 5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101)(전용면적 221.84㎥)이 2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1355만원인데, 서구 남부민동 시영(434-86) (전용면적 36.3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암남동 덕수빌라(434)(전용면적 252.63㎥)이 8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52만원에서 최고 1188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1025-20) (전용면적 34.7㎥)이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소래들하우스(전용면적 70.59㎥)이 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316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용진주택E동 (전용면적 40.1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삼안해피하우징(전용면적 59.98㎥)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37만원에서 최고 1324만원인데, 북구 풍향동 동신빌라B동 (전용면적 21.12㎥)이 매매가 235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흑석동 수완진아리채3차(전용면적 81.15㎥)이 3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3만원에서 최고 1170만원인데, 유성구 용계동 대양4빌라 (전용면적 19.7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가정동 과기원교수(11~14동)(전용면적 110.05㎥)이 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8만원에서 최고 1255만원인데, 중구 성안동 인텔리젠트원룸(A동) (전용면적 29.32㎥)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방어동 일출(전용면적 74.7㎥)이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78만원에서 최고 37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동진빌라(나) (전용면적 48.41㎥)이 매매가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동진빌라(나)(전용면적 48.41㎥)이 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2만원에서 최고 2423만원인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삼진주택 (전용면적 57.46㎥)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죽전힐스테이트타운하우스(전용면적 222.56㎥)이 16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6만원에서 최고 667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한보5차 (전용면적 47.88㎥)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천군 화천읍 하리 두리빌타운(전용면적 78.04㎥)이 1억3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893만원인데,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온정빌라(나동) (전용면적 30.06㎥)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정원쉐르빌(전용면적 68.41㎥)이 1억8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873만원인데,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영인하이츠 (전용면적 35.98㎥)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04-3)(전용면적 72.61㎥)이 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4만원에서 최고 852만원인데, 김제시 옥산동 동성 (전용면적 48.9㎥)이 매매가 28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해마루파크(전용면적 84.9㎥)이 2억05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3.06㎥)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완도 미림 6차(전용면적 80.12㎥)이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6만원에서 최고 1414만원인데, 울진군 북면 부구리 부구주택(3동) (전용면적 35.76㎥)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남통동 라움빌리지(전용면적 84.81㎥)이 3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1만원에서 최고 1020만원인데, 남해군 남해읍 아산리 주은원룸가동(426-1) (전용면적 26.31㎥)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환웅수빌리지(전용면적 67.34㎥)이 1억9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36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제주시 이도이동 막은내시영 (전용면적 33.14㎥)이 매매가 3093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오라이동 오라만진리치빌2차(전용면적 68.89㎥)이 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