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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 위원, 임기만료 앞두고 ‘직무정지’

최종수정 2016.07.27 21:15 기사입력 2016.07.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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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사진=아시아경제 DB]

문대성[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임기 만료를 한 달 앞두고 직무정지를 당했다.

27일 IOC 홈페이지에는 IOC 위원 90명 중 문대성 위원의 이름 옆에 별표 세 개(***)가 표시돼 있다. 이는 직무 정지를 뜻한다.
IOC는 지난 24일 연 긴급 집행위원회를 통해 문대성 위원의 직무정지를 결정했다. 사유는 논문 표절이다. 문대성 위원은 2007년 8월 국민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2014년 3월 표절 판정을 받고 학위가 취소됐다.

한편,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문대성 위원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선수위원 선거를 통해 당선된 바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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