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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농협 섬드리 고속페리호 취항

최종수정 2016.07.27 16:41 기사입력 2016.07.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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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농협 섬드리 고속페리호 취항

"농민조합원들의 소득향상과 해양관광산업활성화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와 비금농협(조합장 최승영 )은 27일 신안군 비금면 가산항 선착장에서 신안군 고길호군수,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비금농협 조합원 300여명과 함께 섬드리 고속페리호의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섬드리 고속페리호는 580톤급의 선박으로 비금 가산선착장에서 출발하여 목포 북항을 하루 3회 왕복운항(1시간 40여분 소요)하며 하계피서철 피서인파 및 명절 특별수송시 최대 28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차량탑재는 승용차 기준 55대 탑재가 가능하다.

기존 보유한 카페리호는 규모가 적고 선령이 오래되어 농수산물 수송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번 섬드리 고속페리의 취항으로 원활한 관광객의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경 본부장은“섬드리 고속페리의 취항으로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적기에 운송 할 수 있고, 승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항 수칙을 준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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