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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대포통장 2년새 10분의 1로 급감…"모니터링 강화"

최종수정 2016.07.20 16:03 기사입력 2016.07.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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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NH농협은행은 지난 2년간 대포통장을 크게 줄여 2014년대비 10분의 1 이하로 대포통장이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농협은행의 대포통장 좌수는 360좌를 기록, 2014년 4034좌 대비 10분의 1 이하로 감소했다. 올들어 농협은행은 대포통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349건의 금융사기를 막았으며 30억원에 달하는 고객 예금 피해를 예방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5월 대포통장을 적발해 내기 위한 '대포통장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또한 입금된 금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30분간 인출을 지연시키는 '자동화기기 지연인출제', 신규계좌 개설 또는 장기미사용 계좌에 대해 재발급 시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하는 '금융거래목적확인제도', 통장양도의 불법성과 불이익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 전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금순섭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더욱 교묘해져가는 금융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특히 대포통장 모니터링시스템을 정교화 하는 등 대응체계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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