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서울 수서경찰서는 배우 이진욱(35)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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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전날 30대 여성 A씨는 이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이달 12일 지인과 함께 이씨와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진 뒤 이씨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달리 제출한 증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이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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