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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이진욱 “술 한잔도 못해”

최종수정 2016.07.15 20:25 기사입력 2016.07.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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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이진욱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준 가운데 평소 이진욱이 술을 한 잔도 못하는 체질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서울신문은 30대 초반의 여성 A씨가 지난 14일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새벽 경찰병원 원스톱지원센터에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며 원스톱지원센터는 조사 뒤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인계했다.

이진욱과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는 이날 이진욱과 함께 저녁을 먹은 후 자신의 집으로 갔고 그 곳에서 일방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늦은 시각 접수가 돼 아직까지 고소인과 참고인, 피의자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이진욱은 이번 사건의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진욱은 평소 방송을 통해 술을 못 한다고 밝혀왔다.

지난해 지난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이진욱은 “술은 잘 하냐”고 묻는 유해진에게 “선배님 제가 술을 한 잔도 못한다”며 “그런데 술자리는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지석은 자신의 절친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씨가 술과 담배를 전혀 안해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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